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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세월호 선체 인양 적극 검토할 것”
김진수 기자  |  jskim@dailyseou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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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4.06  16: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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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서울=김진수기자)박근혜 대통령이 인양이 기술적으로 가능하다고 결론이 나면 실종자 가족과 전문가 의견과 여론을 수렴, 선체 인양을 적극 검토할 것이라고 6일 밝혔다.

박 대통령은 이날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하면서 열흘 후면 세월호 사고가 발생한지 1주기가 된다며 이같이 이야기했다.

박 대통령은 현재 선체 인양과 관련한 기술적 검토가 이뤄지고 잇고 관련 부처, 여러 기관에서 협력해서 검토하고 있는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정부는 국민 안전을 위해서 지난 1년간 국민안전처를 신설하고 안전혁신마스터플랜 수립하는 등 안전관리 시스템을 개혁해 왔다. 민관 유착 근절을 위한 부정청탁 금지법안 통과와 공직자 취업 제한 강화 등 비정상적 관행을 근절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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