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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돈곤 청양군수 내년도 국비확보 발걸음 분주정진석, 조승래 국회의원 차례로 방문해 현안사업 건의
이요셉 기자  |  hu0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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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16  16: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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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돈곤 청양군수 내년도 국비확보 발걸음 분주
[데일리서울] 김돈곤 청양군수가 오는 2020년도 국비를 확보하기 위해 어느 때보다도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16일 청양군에 따르면, 김 군수는 13일 국회를 방문해 정진석 지역구 의원과 예결위원회 소속 조승래 의원을 차례로 만나 내년도 정부 본예산에 청양군 현안사업을 포함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 군수는 먼저 정진석 의원을 찾아 청양군 가족문화센터 조성, 정산지구 공공임대주택 100세대 건립,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설치 등을 건의했다.

또 조승래 의원을 만나서는 충남 사회적 경제 혁신타운 건립을 집중 당부했다.

청양군 관계자에 따르면, 두 의원은 “군민을 대표한 군수의 간곡한 요청을 받은 만큼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힘닿는 대로 최대한 돕겠다”며 “청양발전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 군수가 건의한 사회적 경제 혁신타운 유치는 인구, 경제 등 지역문제를 해소하고 동시에 국가 차원의 농촌문제를 해결하는 모델을 창출하는 사업으로 의미가 크다.

가족문화센터 조성은 공동육아나눔터 등 영유아 이용시설이 전무한 청양지역 여건 상 보육문제를 해소하고 정주여건을 향상해 젊은층 유출과 저출산 심화를 막을 수 있는 현안이다.

공공임대주택 100세대 건립은 인근 도시에 비해 신규주택이 적고 노후주택이 많아 근로자 외부유출이 심각한 상황을 타개하기 위한 사업이다.

청양읍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설치사업은 지난 2004년 지은 현 시설의 내구연한이 도래했고 하루 처리량보다 반입량이 많은 문제를 해결하면서 주민의 보건환경을 향상시키는 사업이다.

김돈곤 군수는 “열악한 재정 여건에서 군민 행복을 위한 최우선 과제는 정부예산 확보”라면서 “청양군민이 가진 모든 인적 네트워크를 최대한 활용해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 군수는 지난달 25일 자체적인 ‘2020년도 정부예산 확보 보고회’를 통해 기획재정부 심사 동향을 분석하고 향후 추진방안을 모색하는 등 철저한 준비를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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