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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2라이프' 정지훈X임지연, 서지혜 실종 사건 해결…달콤 키스(종합)
박하나 기자  |  webmaster@daily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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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14  00:4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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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월화드라마 '웰컴2라이프'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웰컴2라이프' 정지훈과 임지연이 서지혜 실종 사건을 해결했다.

13일 오후에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웰컴2라이프'(극본 유희경/연출 김근홍 심소연)에서는 노영미(서지혜 분) 실종 사건의 수사 방향을 가족 보험 사기 사건으로 전환하려는 이재상(정지훈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라시온(임지연 분)은 이재상의 의견에 반대했다. 라시온은 노수찬(최범호 분)이 그럴 사람으로 보이지 않는다고 했고, 이재상은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하자고 말했다.

이재상은 자신이 방영숙(장소연 분)에게 부탁한 선물에 정말 자신에게 내연녀가 있지 않을까 의심했다.

장도식(손병호 분)이 급히 강윤기(한상진 분)를 찾았다. 장도식은 강윤기에게 "이참에 우리 좋은 일 한번 하자"며 웃었다.

조애숙(김영임 분)은 강윤기와 민성진(최필립 분)과 함께 등장했다. 이재상은 용의자를 특정한 지 24시간이 되지 않았는데 국내 최대 로펌이 변호인단으로 나선 것에 의문을 품었다.

이재상은 경찰 출신 문지호(홍진기 분)를 찾아 "앞으로 수사관으로 같이 일할 거야"라고 선언했다. 이재상은 문지호에게 율객의 뒤를 캐기 위한 영상을 해킹할 것을 요구했다. 율객 로펌이 기자들에게 청탁을 하며 접대하는 동영상이 언론에 퍼졌다.

하민희(박신아 분)는 노영미 손목의 절단면이 깔끔한 것과 희귀한 혈액형에 의문을 가졌다. 경찰은 대부업체의 장기 밀매의 가능성을 염두했다. 라시온은 복지 재단에서 노영미의 회생을 도와주기로 했었다는 노영미 동료의 말을 떠올리며 "장도식이 대한당 공천권을 따내려고 장기 매매를 한 거다"라고 주장했다. 대한당 당대표의 아들이 심장 이식 수술을 받은 것.

이재상은 이에 꼬리인 조애숙이 위험하다고 말했다. 경찰들은 조애숙을 극적으로 구출했다. 조애숙은 울며 이재상에게 도움을 청했다. 이재상의 기지로 조애숙에게 겁을 줬던 것. 조애숙은 모든 사실을 털어놨다.

노영미는 짜인 판에 스스로 장기를 팔기로 결심했던 것이었다. 손목이 발견되게 했던 것은 빨리 사망자가 되어 아버지에게 보험금을 넘기려는 노영미의 부탁이었다. 구동택(곽시양 분)은 소나무 복지 재단 이사장 박기범(김중기 분)을 긴급 체포했다.

라시온은 대한당 당대표에게 "남의 새끼 죽였으니 당신 새끼도 꼭 처절하게 죽어가길 바랄게"라고 일갈하며 체포했다. 라시온은 "생전에 가장 호화롭게 누려본 게 이 병실이네요"라며 노영미가 죽기 전까지 누워있던 침대를 바라봤다.

구동택은 이재상에게 노수찬의 각막 이식 공여자가 노영미라는 사실을 말했다. 라시온은 자신이 이 사실을 노수찬에게 말하겠다고 했다. 라시온은 솔직히 말해달라는 노수찬의 말에 답하지 못하며 울었다. 노수찬은 딸의 이름을 부르며 오열했다.

이재상은 팔에 생긴 상처가 이보나(이수아 분)를 구하기 위해 생긴 상처임을 알게 됐다. 이재상은 라시온에게 "자신이 딸을 구하려고 몸을 던진 사람이라는 게 믿기지 않는다"고 털어놓았다. 이재상은 라시온을 지긋이 바라보다 키스했다.

한편 MBC '웰컴2라이프'는 오로지 자신의 이득만 쫓던 악질 변호사가 사고로 평행 세계에 빨려 들어가, 강직한 검사로 개과천선해 펼치는 로맨틱 코미디 수사물로 매주 월, 화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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