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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노들' 연우진, 김세정에 "내가 관심 있는 사람"…설렘
이지현 기자  |  webmaster@daily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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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13  23: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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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노래를 들려줘'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너의 노래를 들려줘' 연우진이 설렘을 유발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너의 노래를 들려줘'('너노들')에서 장윤(연우진 분)은 홍이영(김세정 분)이 남주완(송재림 분)과 함께 있는 모습을 목격했다. 자신이 일하는 레스토랑에 남주완이 홍이영을 이끌고 온 것.

장윤은 남주완이 지켜보는 자리에서 홍이영과의 인연을 언급했다. 장윤은 "홍이영이 저한테 잠을 재워달라고 어찌나 부탁을 하던지. 우리가 서로 재워주는 사이다"며 웃었다.

당황한 홍이영은 그를 끌고 나갔다. 이어 "미쳤냐. 서로 재워주는 사이라니 무슨 말을 하는 거냐"고 화를 냈다.

특히 홍이영이 "도대체 왜 그러냐"고 묻자, 장윤은 "좋을리 없잖아. 내가 관심 있는 사람이 딴 사람이랑 밥 먹으러 왔는데. 순진한 거냐 바보인 거냐"라고 대답해 홍이영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한편 '너의 노래를 들려줘'는 살인사건이 있었던 '그날'의 기억을 전부 잃은 팀파니스트가 수상한 음치남을 만나 잃어버린 진실을 찾아가는 미스터리 로코 드라마로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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