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19.9.16 월 21:24
여백
> 정치 > 정부
미중갈등·日수출규제 논의 외교전략회의 산하 분과위 출범
최종일 기자  |  webmaster@dailyseoul.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7.26  22:25:20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 News1 안은나


(서울=뉴스1) 최종일 기자 = 외교전략조정회의 산하 외교안보 분과위원회와 경제과학기술 분과위원회가 관계부처 국장급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26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처음 개최됐다.

외교전략조정회의는 당면한 주요 국제 정세와 현안에 대한 국가 차원의 체계적 대응전략 마련 지원을 위해 설치된 민관 합동 회의체로 지난 5일 강경화 외교부 장관 주재로 첫 회의를 개최했다.

외교안보 분과위원회는 조세영 외교부 제1차관 주재로 외교부와 국방부, 통일부, 국립외교원 등 약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분과위에서는 북한의 미사일 발사, 러시아 군용기의 우리 영공 침범 등 외교안보 현안에 대한 관계부처 간의 긴밀한 협조 방안과 함께 4강 외교 활성화 방안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경제과학기술 분과위원회는 이태호 외교부 제2차관 주재로 외교부, 기획재정부, 산업통상자원부, 국립외교원 등 약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최근 주요국의 보호무역 동향, 일본의 수출 규제 등 급변하는 대외환경 하에서 효과적인 대응 전략과 추진방안을 논의했으며, 세계무역기구(WTO) 다자무역체제 개혁 등 중장기적 경제외교 과제에 대한 대응방안도 협의했다.

외교부 당국자는 "향후 외교부는 외교전략조정회의 산하 분과위원회를 계속 활발히 운영하면서, 주요 국제 정세 및 현안에 대한 범정부 차원의 협업을 더욱 강화하는 가운데 활발한 민관 소통 및 공동대응 체계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종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05116) 서울특별시 광진구 광나루로 56길 85 테크노마트 8층 A014, A029(구의동)  |  대표전화 : 02-929-4222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왕준(신문윤리담당)
편집국 : 02-929-4333, 광고국 02-921-4333 <일간인터넷신문>  |  등록일자 2014. 7. 1 : 서울 아03221  |  발행인 겸 편집국장 김동성(긴급연락 011-668-3158)
Copyright © 2014 데일리서울. All rights reserved. 제휴사=연합뉴스 / <시사주간신문> <데일리서울> 등록일자 2014. 8.4  |  등록번호 서울 다10873
㈜데일리서울 (후원계좌)우리은행=1005-702-570174 / (기사제보=공직비리, 사건 사고 gnus6@hanmail.net) / 주필 겸 법률고문 장일권 교수(법학박사)
<데일리서울>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대한민국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