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20.7.10 금 00:40
여백
> 경제 > 전체기사
한-코스타리카 산림협력 본격 시동산림청, 코스타리카 환경에너지부와 29일 ‘산림협력 양해각서’ 체결
박현군 기자  |  humanphg@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7.26  13:57:15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 대전정부종합청사

[데일리서울 박현군 기자] 우리나라와 중미지역의 대표적인 산림환경국가인 코스타리카와의 산림협력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산림청은 오는 30일 코스타리카 아레날 화산 국립공원에서 ‘한-코스타리카 산림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양해각서는 지난 2016년 코스타리카측의 산림협력 양해각서 체결 제안으로 마련됐다.

양해각서 체결식에는 김재현 산림청장과 까를로스 마누엘 로드리게스 코스타리카 환경에너지부 장관이 참석한다.

주요 협력 내용은 산림보전, 산림보호 및 산림관리, 산림 및 조림지의 산림생태계서비스 인식 증진, 중·소규모 임업인을 위한 혼농임업 등 산림정책에 대한 경험과 지식교류 등이다

양국은 이번 협력을 계기로 생물다양성·생태계 연구와 관리 등에 공동연구와 인적교류를 강화하고, 산림보전 및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김재현 청장은 “코스타리카는 한국처럼 황폐된 산림을 녹화하는데 성공한 나라”라면서 “이번 산림협력을 계기로 생태산림관리를 위한 정책을 개발하고 생물다양성을 증진하는 등 교류를 내실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코스타리카는 생물다양성 및 생태계 연구와 관리분야에서 국제적으로 앞서나가고 자연보호 정책 추진으로 모범적인 산림환경 보존국가로 알려져 있다.

특히, 환경서비스지불제를 통해 황폐화되었던 산림비율을 21%에서 52.8%로 증가시켰으며, 국토의 25%를 산림보호지역으로 지정했다. 천혜의 자연과 산림생태계를 보기 위해 매년 3백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이곳을 방문하고 있다.


박현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본사>서울특별시 동대문구 한빛로 41(용두동 안성빌딩 306호)  |  대표전화 : 02-929-4222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왕준(신문윤리담당)
<전산실>서울특별시 광진구 광나루로 56길 85 테크노마트 8층 A014, A029(구의동)  |  발행인 겸 편집국장 김동성(긴급연락 011-668-3158)
편집국 : 02-929-4333, 광고국 02-921-4333 <일간인터넷신문>  |  등록일자 2014. 7. 1 : 서울 아03221
Copyright © 2014 데일리서울. All rights reserved. 제휴사=연합뉴스 / <시사주간신문> <데일리서울> 등록일자 2014. 8.4  |  등록번호 서울 다10873
㈜데일리서울 (후원계좌)우리은행=1005-702-570174 / (기사제보=공직비리, 사건 사고 gnus6@hanmail.net) / 주필 겸 법률고문 장일권 교수(법학박사)
<데일리서울>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대한민국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