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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니어스타협회 “한국 시니어모델 할리우드 런웨이에 선다”
박숙자 기자  |  gnus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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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13  00:2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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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회 월드와이드스타서치행사 포스터

<데일리서울 박숙자 기자>한국시니어스타협회는 8월 2일과 3일 미국 로스엔젤레스 할리우드 다운타운에 있는 J.W메리어트호텔 월드와이드스타서치행사(22회)에 한국시니어모델이 작년 김선 모델에 이어 두 번째로 세계 유명 모델들과 함께 런웨이 무대를 밟는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미국 모델 에이전시 글로벌원과 미국 내 재단법인 리조이스인호프(대표 sunny chae)가 공동 주최하는 행사로 매년 이 대회를 통해 세계 유명 모델 등이 배출되고 있다.

특히 이 대회는 미국 내에서도 봉사를 우선으로 하는 리조이스인호프와 함께하는 행사로서 미국 내 노숙인들의 자활을 돕는 데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실제로 G1 국가를 자부하고 있는 미국에도 아메리칸 드림을 꿈꾸고 와 실패를 맛보고 죽음의 문턱에서 서성대는 다양한 국적의 노숙인들이 적지 않다. 한국시니어스타협회는 특히 한국인 밀집주거지역인 코리안 타운에서도 한국인 노숙자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라고 밝혔다.

이 행사는 미국 내 각 지역을 대표하는 모델, 배우, 기타 엔터테이너들이 유명 에이전시사의 캐스팅과 함께 봉사를 함께하는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행하는 미국 내 스타 서치 행사이다.

이 행사를 진행하기 위해 수 차례 한국을 방문한 글로벌원(대표 써니채) 대표는 한국인 모델로서는 최초 할리우드에 명성을 날린 모델 출신 사업가로서 지난 시절 마이클 잭슨 내한공연, 피어스 브러스넌, 브래드 피트, 브룩 쉴즈 등 세계 최고의 엔터테이너의 한국 공연 일정에 브릿지 역할을 해왔다.

올해 5월과 6월 두번의 한국 방문을 통해 한국 협력사인 한국시니어스타협회와 함께 시니어 세계에서도 신한류를 만들어내겠다는 신념으로 많은 오디션을 거친 시니어 모델을 할리우드 런웨이에 세우기로 하였다. 특히 이들은 이번 대회가 끝나자 마자 미국 내 저명한 모델 에이전시사와의 계약체결까지 마무리하게 될 예정이라 국내 시니어 모델계로서도 반가운 일이 아닐 수 없다.

특히 이번 월드와이드스타서치에 국제심사위원으로 초대된 김선(57세 한국시니어스타협회 대표)과 장기봉(62세 한국시니어스타협회 예술감독)은 미국 글로벌원의 한국 책임자로서 인생2막에 도전하는 시니어 모델 및 배우 양성에 활발한 지원을 하고 있다. 또한 올해 두 번째로 출전하는 시니어모델 현경란(65세 한국시니어스타협회 모델)은 지, 덕, 체까지 갖춘 열정의 시니어모델로 인정받아 함께 런웨이에 서게 됐다. 이제 대한민국의 시니어들이 국내 아이돌 그룹에 이어 신한류를 만들어 낼지 기대해 본다.

한국시니어스타협회 개요

한국시니어스타협회는 시니어 모델과 시니어 배우를 꿈꾸는 사람이 모인 곳이다. 현재 대한민국 인구의 5분의 1 가까이 차지하면서도 끼인 세대, 주목받지 못하는 세대, 그러나 열정이 넘치고 낭만을 아는 한류의 원조 부모세대가 마음 속 깊숙이 지니고 만 있었던 예능 본능을 일깨워 인생 2막을 새롭게 펼쳐 보려고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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