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19.11.12 화 01:19
여백
> 전국뉴스 > 대전/충청
서천군, 농작물 병해충 지역방제협의회 개최
이요셉 기자  |  hu02@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7.12  17:19:48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 서천군, 농작물 병해충 지역방제협의회 개최
[데일리서울] 서천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1일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농작물 병해충 지역방제협의회’를 개최해 장마철 및 고온기 농작물 병해충 중점 관리를 당부했다.

농업기술센터, 농림과, 관내 읍·면 산업행정팀장, 지역농협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협의회에서는 농작물 병해충의 본격적 발생 최성기를 앞두고 발생 동향과 사전 예찰에 의한 신속 대응 및 돌발·외래 해충에 대한 방제 대책 등을 논의했다.

특히, 최근 4년간 지속해서 문제가 되었던 벼 먹노린재 발생 동향과 방제에 대해 협의하고 적기 방제 기간을 7월 12일~15일로 설정해 홍보하기로 정했다.

현재 벼 먹노린재는 성충과 약충이 혼서 된 상태로 출수기 전까지 미방제 시 쌀 수량과 품질에 큰 문제가 생기는 만큼 반드시 방제를 실시하도록 하며, 친환경 재배 단지에서는 발생 즉시 방제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원예작물에 대해서는 최근 고추에서 바이러스가 다수 발생함에 따라 매개충인 총채벌레의 철저한 방제와 함께 고온기에 발병이 많은 탄저병, 세균성 점무늬병 등에 대한 사전 방제가 이뤄지도록 당부했다.

또한 과수에 대해서는 갈색날개매미충, 꽃매미, 미국선녀벌레 등에 대한 철저 방제로 내년도 피해를 예방하도록 하며 폭염기에 적정한 축사 관리를 통해 농업인의 피해를 최소화하자는데 입을 모았다.

농업기술센터 김도형 식량작물팀장은 “이번 협의회에서 논의된 결과를 유관기관과 농업인들에게 전달하고, 단계별 병해충 적기 방제가 이루어지도록 현장 활동을 강화해 병해충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임을 강조했다.
이요셉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05116) 서울특별시 광진구 광나루로 56길 85 테크노마트 8층 A014, A029(구의동)  |  대표전화 : 02-929-4222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왕준(신문윤리담당)
편집국 : 02-929-4333, 광고국 02-921-4333 <일간인터넷신문>  |  등록일자 2014. 7. 1 : 서울 아03221  |  발행인 겸 편집국장 김동성(긴급연락 011-668-3158)
Copyright © 2014 데일리서울. All rights reserved. 제휴사=연합뉴스 / <시사주간신문> <데일리서울> 등록일자 2014. 8.4  |  등록번호 서울 다10873
㈜데일리서울 (후원계좌)우리은행=1005-702-570174 / (기사제보=공직비리, 사건 사고 gnus6@hanmail.net) / 주필 겸 법률고문 장일권 교수(법학박사)
<데일리서울>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대한민국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