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19.11.21 목 00:49
여백
> 전국뉴스 > 대구/경북
구미시 도시재생전략계획 변경 주민공청회 개최‘구미형 도시재생’ 사업 추진을 위한 도시재생 기본틀 재정비
데일리서울  |  webmaster@dailyseoul.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7.12  16:51:08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 구미시 도시재생전략계획 변경 주민공청회 개최
[데일리서울] 구미시는 지난 11일 오후 2시 시청 본관 상황실에서 시민 및 관련 단체, 관계 전문가 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구미시 도시재생전략계획 변경’수립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는 그동안 전문가 자문회의, 시민·공무원 설문조사, 부서 보고회 등을 거쳐 수립중인 ‘도시재생전략계획 변경’에 대해 관계 전문가와 시민들의 의견을 폭넓게 반영해 정부의 도시정책에 발빠르게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구미형 도시재생’ 사업 추진을 위한 도시재생 기본틀을 재정비 하고자 마련됐다.

변경 수립중인 이번 전략계획은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4대 목표 실현과 민선7기 최우선 공약 도시재생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기존 9개였던 도시재생활성화 지역을 변경지역 1개소와 신규지역 3개소를 포함해 총 13개로 활성화지역을 확대하고, 지역여건과 쇠퇴진단 분석, SOC 현황, 구미시 주요이슈 등을 바탕으로 활성화지역별 특성에 맞는 사업유형 및 기본구상을 다양하게 담고 있다.

이날 전문가 토론에서는 “다양한 주민의견 수렴을 통한 활성화지역의 구체적인 방향 제시, 도시재생 사업을 통한 구미의 미래상에 대한 고민, 누구를 위한 도시재생 사업이 되어야 하는지”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또한,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이 공모사업 선정여부를 결정짓는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므로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도 당부했다.

또한 공청회에 참석한 지역주민들은 “도시재생 사업을 통해 침체된 지역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다시 활기를 되찾는데 큰 역할을 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의견을 모았다.

문경원 구미시 도시환경국장은 “이번 공청회를 통해 ‘구미형 도시재생’의 기틀을 더욱 견고하게 다지고, 구미의 다양한 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주민주도의 도시재생, 문화와 산업, 사람이 어우러지는 주민체감형 도시재생 정책방향에 맞도록 종합적인 도시재생전략계획이 되도록 변경할 계획이다” 라며 “형식적인 행정절차로 끝나지 않고 시민과 전문가, 시의회 등 다양한 목소리를 더 담아 내실있는 계획이 되도록 노력 할 것”이라며 굳은 의지를 밝혔다.

한편, 구미시는 구미역 후면 선주원남동 일원을 대상으로 2019년 하반기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신청을 하였으며, 선정결과는 금년 9월에 확정될 예정으로 공모선정을 위해 온힘을 쏟고 있다.
데일리서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05116) 서울특별시 광진구 광나루로 56길 85 테크노마트 8층 A014, A029(구의동)  |  대표전화 : 02-929-4222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왕준(신문윤리담당)
편집국 : 02-929-4333, 광고국 02-921-4333 <일간인터넷신문>  |  등록일자 2014. 7. 1 : 서울 아03221  |  발행인 겸 편집국장 김동성(긴급연락 011-668-3158)
Copyright © 2014 데일리서울. All rights reserved. 제휴사=연합뉴스 / <시사주간신문> <데일리서울> 등록일자 2014. 8.4  |  등록번호 서울 다10873
㈜데일리서울 (후원계좌)우리은행=1005-702-570174 / (기사제보=공직비리, 사건 사고 gnus6@hanmail.net) / 주필 겸 법률고문 장일권 교수(법학박사)
<데일리서울>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대한민국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