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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하 대검 감찰본부장 사의…檢 고위 간부 4번째
윤다정 기자  |  webmaster@daily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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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02  01: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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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하 대검찰청 감찰본부장(59·사법연수원 18기). 2016.7.27/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서울=뉴스1) 윤다정 기자 = 정병하 대검찰청 감찰본부장(59·사법연수원 18기)이 1일 사의를 표명했다.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59·23기)이 검찰총장 후보자로 지명된 뒤 송인택 울산지검장(56·21기), 봉욱 대검찰청 차장검사(54·19기), 김호철 대구고검장(52·20기)에 이어 고위직 검사로는 4번째다.

정 본부장은 이날 뉴스1에 보낸 문자 메시지를 통해 "당연한 순서라 생각하시기 바란다"며 사의를 밝혔다.

경남 산천 출신으로 진주고와 연세대 법대를 졸업한 정 본부장은 1989년 서울중앙지검에서 검사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대구지검 공안부장, 서울중앙지검 공안2부장, 대검 검찰연구관, 서울고검 검사 등을 지냈다.

퇴임 뒤인 2012년 7월부터는 3년간 한국소비자원 소비자분쟁조정위원장을 역임했으며, 이후 법무법인 대륙아주 소속으로 변호사 활동을 하다 2016년 6월 임기제 개방직인 대검 감찰본부장에 임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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