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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젤예' 김소연, 홍종현의 사무적·냉담한 태도에 당황(종합)
서동우 기자  |  webmaster@daily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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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10  02: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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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서동우 기자 =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홍종현이 김소연을 사무적으로 대하기 시작했다.

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극본 조정선/연출 김종창)에서는 한태주(홍종현 분)와 강미리(김소연 분)의 서먹한 관계가 이어졌다.

이날 회사 엘리베이터에서 마주친 강미리와 한태주는 말없이 인사를 나눴다. 두 사람의 어색한 침묵이 계속됐다.

회의 시간에 한태주는 업무 확인차 공장에 본인이 직접 출장을 가겠다고 밝혔다. 한태주가 공장을 간다는 말에 강미리는 본인이 직접 확인을 해야 한다며 그를 말렸다.

한태주는 "아직 배워야 할 게 많다"며 강미리에게 같이 공장으로 내려가자고 했다. 한태주는 강미리에게 함께 공장으로 가는 게 불편한지 물었다. 이에 강미리는 "아닙니다"고 답했다.

강미리는 결제를 받기 위해 전인숙(최명길 분) 사무실을 찾았다. 전인숙은 강미리에게 본인의 감정을 다른 사람에게 드러내는 것은 아마추어나 하는 짓이라고 독설을 했다.

전인숙은 "어쩔 수 없이 시행착오를 하다니 전인숙 딸 같지 않다"고 했다. 강미리는 회사에서 딸이라는 표현을 사용한 전인숙에 당황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전인숙은 "태주가 널 정리했다"며 "더 이상 상처 받지 말고 올라가겠다는 목표에만 집중해라"고 충고했다. 강미리는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지만 대답 없이 사무실을 나섰다.

한태주는 임원들과의 미팅에 앞서 강미리에게 브리핑을 받았다. 강미리는 견제하는 사람들과 확인해야 할 사항에 대해 설명해주었다. 사무적으로 딱딱하게 대하는 한태주의 모습에 강미리는 다소 서운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태주는 강미리에게 한성 어패럴 대표가 되고 싶은 이유에 대해 물었다. 강미리는 "제가 다니는 곳은 한성 어패럴이다"며 대답을 했다. 강미리 역시 한태주에게 왜 한성 어패럴로 왔는지 물었다.

이에 한태주는 "당신이 어패럴에 있었기 때문에 갔다"며 "회장 측근들이 계획적으로 당신이 있는 부서로 보냈다. 후계자를 제대로 교육시키기 위해서 당신 밑으로 보냈다"고 전했다.

한편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은 전쟁 같은 하루 속에 애증의 관계가 돼버린 네 모녀의 이야기를 통해 이 시대를 힘겹게 살아내고 있는 모든 엄마와 딸들에게 위로를 전하는 드라마이다. 매주 토, 일요일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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