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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땅출판사, ‘한’ 출간
박숙자 기자  |  gnus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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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16  16:3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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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표지(노형근 지음, 304쪽, 1만2000원)

<데일리서울 박숙자 기자>좋은땅 출판사가 노형근 저자의 세 번째 저서를 출간하였다고 밝혔다. ‘팔푼이교사가 바라본 칠푼이세상’, ‘나는 누구인가?’에 이은 세 번째 저서 ‘한’은 그의 회고록이다.


저자는 세 번째 회고록을 집필하면서 ‘나는 어떻게 살았는가?’, ‘실패한 인생을 산 것은 아닐까?’ 하는 물음을 던지며 인생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고 싶었다고 말한다. ‘과연 성공이라는 것은 무엇일까? 이 질문에 대한 해답이 있기는 한 것일까?’ 팔순이 가까워진 나이에 저자는 본인의 인생을 한데 묶어 성공 혹은 실패와 관련 없이 한 권으로 정리하고 싶었다고도 밝혔다.

노형근 저자의 ‘한’에는 여태까지 그가 낸 ‘팔푼이교사가 바라본 칠푼이세상’과 ‘나는 누구인가?’에 있는 몇 가지 이야기들이 함께 수록되어 있다. 심혈을 기울여 쓴 내용들이기에 다시 한번 독자들과 공유하고 싶은 마음에서이다.

저자는 마지막으로 자신의 삶을 통해 아직 한참은 인생을 더 살아가야 하는 사람들에게 조언을 주고 싶다고도 말했다. 정의, 평등, 평화를 그들에게 알려 지금과 같은 세상에서 안주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을 ‘한’에 담았다. 더 이상 욕심도 없고 욕망도 없다. 그 어떠한 기대도 없지만 그래도 굳이 저자가 한 가지 남겨 ‘한’에서 전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모두들 정직하며 평범한 삶을 살길 바라는 것이라고 밝혔다.

‘한’은 교보문고, 영풍문고, 반디앤루니스, 알라딘, 인터파크, 예스24, 도서11번가 등에서 주문·구입이 가능하다.

좋은땅출판사 개요

도서출판 좋은땅은 1993년 설립하여 20여년간 신뢰와 신용을 최우선으로 출판문화사업을 이루어 왔다. 이런 토대 속에서 성실함과 책임감을 갖고 고객에게 다가가겠으며 저희 좋은땅 전 임직원이 깊은 신뢰와 성실 토대 위에 사명감을 가지고 출판문화의 선두주자로 어떠한 원고라도 세상에 빛을 보게 함으로써 독자에게 보다 많은 도서를 접하여 마음의 풍요와 삶의 질을 높이도록 출판사업의 혁신을 이루어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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