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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랜차이즈協 회원사 전용 렌탈몰 개설업계 경영환경 개선으로 동반성장 모색
전성오 기자  |  pens1@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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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15  08:2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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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데일리서울 전성오 기자>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이하 협회·회장 박기영)가 12일 회원사와 소속 가맹점들의 설비 부담을 낮추고 동반 성장을 모색하기 위해 삼성전자 등 국내외 메이저 브랜드 제품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회원사 전용 렌탈몰을 개설했다고 밝혔다.

회원사 전용 렌탈몰은 최근 가맹점사업자들의 경영 환경이 크게 악화되면서 가맹점 창업 또는 운영시 필요한 설비를 구입 및 교체하거나 관리하는 비용을 낮춰 안정적인 창업 환경을 구축하는 데 기여하고 가맹본부와 가맹점 간의 동반 성장과 회원사 복지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개설됐다.

특히 최근 ‘소유’의 문화가 ‘공유’의 문화로 이동하면서 구매 방식이 아닌 월 사용료 방식의 렌탈 방식으로 제품들을 제공, 경제적 측면은 물론 A/S와 사후 처분 등 다방면에서 수 많은 장점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협회는 1월 22일 글로벌 기업 삼성전자와 ‘가맹점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으며 이에 따른 후속 작업으로 에어컨, 의류관리기, 청소기, 냉장고, 제빙기, 전자레인지, 가습기, 공기청정기를 비롯해 점포 및 회사 운영에 필요한 다양한 브랜드들의 50여종 수 백여 제품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렌탈몰을 구축했다.

이용 가능한 대상은 협회 소속 회원사 가맹본부와 가맹점이며 폐쇄몰 형태로 운영된다. 이날부터 렌탈몰 홈페이지 또는 협회 홈페이지 배너를 통해 회원사 소속 여부에 대한 인증을 거친 후에 이용할 수 있다. 문의는 협회 대외협력팀으로 하면 된다.

앞으로도 협회는 공유 문화 확산을 통해 가맹점 창업 비용 절감을 도모하고 건전한 가맹사업 문화의 정착과 회원사의 동반성장 문화의 확산을 위해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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