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19.2.20 수 12:40
여백
> 정치
김관영 "민생·국익보다 정쟁 일삼는 민주-한국 책임방조 유감"
정은지 기자,이균진 기자  |  webmaster@dailyseoul.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2.08  10:50:20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가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19.2.8/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서울=뉴스1) 정은지 기자,이균진 기자 =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가 국회 정상화 논의가 무산된 데 대해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에 유감을 표했다.

김관영 원내대표는 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전날 여야 원내대표가 국회정상화를 위한 논의를 했으나 합의가 무산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민생과 국익보다는 자당의 이익을 앞세워 정쟁을 일삼는 민주당과 한국당 양당의 책임방조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은 민생경제와 개혁을 챙길 것이라고 말하고 있지만 그렇다면 왜 그렇게 철저하게 1월국회를 외면했느냐"고 꼬집었다.

또한 한국당에 대해서는 "정치공세와 국회소집에 대해 분간을 제대로 해야한다"며 "여당이 받아들일 수 없는 일방적 주장만할게 아니라 바른미래당의 중재안을 적극 검토 수용해 국회가 열리도록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김 원내대표는 "국회를 열어놓고 여기서 그동안의 주장을 하는 것이 순서"라며 "민심과 여론은 국회를 즉시 열어 각종 민생법안을 처리하도록 절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를 외면하려는 양당의 이신점심으로 국회 보이콧 공조가 풀리지 않고 있다"며 "지금이라도 국회소집을 위한 결단을 내려야 하며 즉각적인 국회 복귀를 다시한번 강력 촉구한다"고 부연했다.

이와 함께 윤한덕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이 숨진채 발견된 점을 언급하며 "응급환자의 생명을 돌보며 본인 건강을 미처 못살핀 고인의 희생에 머리숙여 감사한다"고 애도를 표했다.

그는 "응급의료적정수가 책정 및 관련인력 양성을 위한 적극적 정책 마련이 필요하다"며 "바른미래당은 가능한 입법 및 예산지원에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은지 기자,이균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05116) 서울특별시 광진구 광나루로 56길 85 테크노마트 8층 A014, A029(구의동)  |  대표전화 : 02-929-4222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왕준(신문윤리담당)
편집국 : 02-929-4333, 광고국 02-921-4333 <일간인터넷신문>  |  등록일자 2014. 7. 1 : 서울 아03221  |  발행인 겸 편집국장 김동성(긴급연락 011-668-3158)
Copyright © 2014 데일리서울. All rights reserved. 제휴사=연합뉴스 / <시사주간신문> <데일리서울> 등록일자 2014. 8.4  |  등록번호 서울 다10873
㈜데일리서울 (후원계좌)우리은행=1005-702-570174 / (기사제보=공직비리, 사건 사고 gnus6@hanmail.net) / 주필 겸 법률고문 장일권 교수(법학박사)
<데일리서울>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대한민국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