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19.6.19 수 17:26
여백
> 경제 > 기업
포스코 3분기 실적 호조, 노사갈등 기폭제 될까포스코 노조, “경영성과 거뒀으면 결실 일부 분배하라”
박현군 기자  |  humanphg@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2.07  15:55:40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데일리서울 박현군 기자>포스코가 지난 3분기 소폭 실적호조를 기록하며 경영실패로 인한 타격을 조금씩 매꿔가고 있는 가운데 포스코 노조측의 3분기 실적에 대한 분배 요구 움직임이 일고 있다.

포스코 측에 따르면 당 사는 지난 3분기 1조 948억 원의 영업이익과 8,911억 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포스코는 지난 2분기 현금 1874억 원의 증발을 3분기 순이익으로 매꿨을 뿐 아니라 JP모건 등 국제 금융기관 및 수출입은행으로부터 빌린 차입금을 상환하는 등 경영 안정에 전력을 쏟아부었다.

포스코의 이같은 경영방침은 회사의 이익을 직원 및 주주들에게 일정부분 분배하기 보다는 미래 경영을 대비하기 위해 사내에 유보하는 것으로 기업이 경영환경의 악화가 예상될 때 취하는 일반적인 경영조치다.

그러나 최근 결성된 포스코 노조는 회사의 이번 방침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고 있는 상황이다.

포스코 노조 관계자는 “3분기 회사의 경영 실적이 호조를 보였다”며, “노동자들이 회사를 위해 열심히 일해서 발생된 성과인 만큼 결실을 직원들과 나눌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포스코 측 또 다른 관계자는 “이번과 연말 경영성과 그리고 사 측의 적절한 조치(보너스나 복지 등) 여부가 다음 임단협에 임하는 자세에 영향을 미치지 않겠나”라고 전망했다.

이와관련 포스코는 공식적으로 “노조의 이같은 정서에 대해 들어본 바 없다. 자세한 내용은 살펴보겠다”라고 말했다.

박현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05116) 서울특별시 광진구 광나루로 56길 85 테크노마트 8층 A014, A029(구의동)  |  대표전화 : 02-929-4222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왕준(신문윤리담당)
편집국 : 02-929-4333, 광고국 02-921-4333 <일간인터넷신문>  |  등록일자 2014. 7. 1 : 서울 아03221  |  발행인 겸 편집국장 김동성(긴급연락 011-668-3158)
Copyright © 2014 데일리서울. All rights reserved. 제휴사=연합뉴스 / <시사주간신문> <데일리서울> 등록일자 2014. 8.4  |  등록번호 서울 다10873
㈜데일리서울 (후원계좌)우리은행=1005-702-570174 / (기사제보=공직비리, 사건 사고 gnus6@hanmail.net) / 주필 겸 법률고문 장일권 교수(법학박사)
<데일리서울>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대한민국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