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18.11.15 목 10:07
여백
> 정치 > 정부
"제도권 내 사행산업의 합법적 운영 관행 정착시킬터"<이낙연 총리>강원순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장 직무대행을 제5대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장 위촉
김동성 기자  |  gnus6@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8.26  18:17:37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데일리서울 김동성 기자>강원순(姜元淳, 62세)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장(장관급)이 복권·경마 등 사행산업의 불법 행위를 근절하고 건전한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돌입했다.

강원순 위원장은 <데일리서울>과 전화인터뷰에서 “불법 사행산업을 근절하고 제도권 내 사행산업의 합법적 운영 관행을 정착시켜서 한국경제와 문화산업의 건전한 발전에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강 위원장은 올 해 1월부터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 위원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이 때부터 복권, 경마, 경륜 등 사행성 산업에서 관행적으로 행해졌던 부당행위들이 현저하게 개선되기 시작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그동안 사행산업을 건전하게 육성하기 위해 구상해 왔던 육성방안 등이 구체적으로 서서히 실천되고 있다.

강원순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 위원장은 지난 8일자로 제5대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 위원장으로 위촉받았다. 강 위원장의 임기는 2019년 12월 5일까지다.

사행산업계 관계자는 “지금까지 강 위원장은 그동안 ‘위원장 직무대행’의 신분이어서 자신의 구상과 소신을 펼치기 보다는 사실상 기존의 업무를 관리하는 수준에서 소극적인 업무를 볼 수 밖에 없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참여연대 고위간부는 ‘직무대행’이라는 꼬리표를 뗀 이상 그가 구상한 불법행위 근절과 건전한 육성방안을 적극적으로 적용해서 사행산업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을 제고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강원순 신임 위원장은 조달청 정책홍보본부장, 재경부 국제조세센터 소장, 카이스트 정보과학기술대학 초빙교수, 한국연합복권 대표이사 등을 역임하였으며, 2016년에 제4기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된 바 있다.

<<강원순 위원장 인물평>>

강 위원장은 재경부 행정사무관(행정고시 22회) 출신으로, 진주고와 고려대학교 행정학과를 나와, 행정학 석사(동국대 행정대학원)와 경영학 박사학위(성균관대 경영대학원)를 소유한 학문과 현장의 행정력을 겸비한 이론 실무를 갖춘 문재인정부의 개혁정책에 적합한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재정‧금융 정책의 수립과 집행, 경제 및 사행산업 분야의 다양한 경력과 정책조정 능력을 겸비한 행정가로 인정받고 있는 강원순 신임위원장은 기획재정부 과장과 국장시절, 부하직원과 상사관계에서도 마찰 없이 행정의 날카로운 분석력과 기획력이 매우 돋보이고, 특별하다는 높은 평을 받아 왔으며, 평소 주변의 관리에도 차가울 정도로 엄격한 것으로 소문이 났으며, 그밖에도 온건한 합리주의적 성향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평소 의리를 중요시 하고, “남의 장점을 모두 배워라”는 것을 생활철학으로 삼고 있는 강원순 신임위원장은 행정력에 있어 사사로운 감정 개입을 전혀 찾아볼 수 없으며, 한번 옳다고 판단하는 것은 합리적으로 성과를 나타내는 지혜로운 인물로 지나치리만큼 스스로에게 엄격함을 보여왔다는 것이 기획재정부 간부시절 함께 발로 뛰었던 측근들의 귀띔이다.

김동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130-824)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한빛로 41 안성빌딩 305~306호  |   대표전화 : 02-929-4222   |   팩스 : 02-928-4333  |   청소년보호책임자: 어기선
편집국 : 02-929-4333,02-921-4333  |   <일간종합인터넷신문> 등록일자 2014. 7. 1 등록 : 서울 아03221  |   발행인 겸 편집국장 김동성(긴급연락 011-668-3158)
Copyright © 2011 데일리서울. All rights reserved. 제휴사=연합뉴스 <시사종합주간신문> <데일리서울> 등록일자 2014. 8.4 등록번호 다10873
㈜데일리서울 (후원계좌)우리은행=1005-702-570174 // 대표이사: 김동성(gnus6@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