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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BMW 화재 관련 국토부와 적극 협조
염미화 기자  |  gnus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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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8.10  09:2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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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서울 염미화 기자>환경부는 지난 8일자 경향신문의 <“가솔린 차 화재 원인 규명” 디젤 차로 문제 좁히려는 BMW> 제하 기사 관련 “국토교통부에서 일련의 화재 건에 대해 자체 조사를 진행 중며 환경부는 자체 보유 중인 자료에 대해 국토부와 공유가 필요할 경우 적극적으로 협조 중”이라고 주장했다.

기사는 BMW가 화재 발생 31대 중 휘발유차 5대의 화재 원인을 환경부에 보고했으나 환경부는 국토부와 이를 공유하지 않는다고 보도했었다.

이에 대해 환경부는 BMW 측은 ‘자동차관리법’ 제31조제4항에 따라 화재 차량별 현황 및 자사가 분석한 화재 원인 등이 포함된 조사분석보고서 및 기술분석자료를 국토부에 이미 지난 3일 제출했다고 설명했다.

또 환경부는 사건 현황 파악을 위해 BMW 측으로부터 화재 차량별 차명, 차대번호, 사고일, BMW가 분석한 화재 원인(휘발유차만 해당) 등이 포함된 자료를 6일 제출받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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