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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내일의 개인정보보호를 말한다”한국인터넷진흥원, 제11회 Privacy Global Edge 개최
김동성 기자  |  gnus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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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6.23  18: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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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서울 김동성 기자>한국인터넷진흥원(원장 김석환)이 주최하고 한국CPO포럼(회장 정태명)이 주관하는 ‘제11회 국제 개인정보보호 심포지엄 - Privacy Global Edge 2018’ 이 오는 29일(금) 한국과학기술회관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다. 

행정안전부와 방송통신위원회,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후원으로 매년 국내외 개인정보보호 책임자 및 전문가들을 초청, 다양한 개인정보보호 현안들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의 장을 만들어왔던 본 행사에서는 올해 역시 개인정보보호를 둘러싼 다양한 이슈들에 대한 실질적이고 현실적인 대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오전 세션에서는 아시아 각국의 GDPR 대응 현황, 랜섬웨어 글로벌트렌드, 데이터와 개인정보의 새로운 시대에 대해 이야기하고 이와 관련해 국내 참가자들과 토론할 예정이며, 4개의 트랙으로 나뉘어 진행될 오후 세션에서는 개인정보 비식별 정책 추진 방향 및 결합 활용 사례, 개인정보 모니터링 및 컴플라이언스 관리를 위한 빅데이터 플랫폼 요건, 개인정보 유출사고 판결동향 등의 다양한 주제를 선정해 발표와 토론이 이뤄질 예정이다.

특히 시행 한달이 된 GDPR에 대해 초점을 맞춰 별도의 트랙을 편성, GDPR 준수를 위한 대응체계에 대해 살펴보고 GDPR의 지리적범위와 EU 역외 전송시 문제점 등에 대해 발표가 이뤄질 예정이며, 마지막 세션에서는 GDPR에서 언급하고 있는 DPO 확보 방안을 포함한 미래의 개인정보 직제에 대해 패널토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행사에서는 더 많은 청중에게 다가가기 위해 키노트와 사전 선호도조사 1위 세션이 한국CPO포럼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생중계 되며, 이와 더불어 온라인을 통한 실시간 Q&A 시스템도 운영할 예정이다.

'Privacy Global Edge 2018' 행사의 자세한 내용 및 참가신청 방법은 현재 홈페이지 http://cpoforum.or.kr/privacy2018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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